2025.11.20 00:00 ~ 2025.12.04 12:00
李克強の乱を背景に、
無人となったハム・イーの復讐と成長を描いた『刀使ノ巫女』。
その情景を商品化!
一筆一筆が織りなす、息を呑むような美しいイラストの数々は、
カップやオープナー、
タンブラーといった実用品に。
机上で、香り高い墨の香りをお楽しみください!
뜻을 품고 한을 품은 팔도의 자제들아
서슬퍼런 칼날 내보이라!
이괄의 난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함이의 복수와 성장
<칼부림> 을 굿즈로 즐겨봐
이괄,함이,서아지..세 사람의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칼이
서서히 그 서슬퍼런 칼날을 내보이며 파국으로 치닫는다!
향긋한 먹내를 내 책상에서 즐겨 보세요!